連日、ヒスには見えない“お姉さん”と話をしている娘のヨニ。創作のアイディアを渇望しているヒスは、ヨニを問い詰め、お姉さんが話す奇妙な物語を聞き出そうとするが……。
희수
(以下「희」):
ヒス
(以下「ヒ」):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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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희, 집에 가고 싶어?
ヨニ、家に帰りたい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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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희
(以下「연」):
ヨニ
(以下「ヨ」):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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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가면 안 돼?
帰っちゃダメなの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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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:
ヒ: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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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, 이것만 쓰면 집에 갈 수 있어, 조금만 하면 끝나. 그러니까 언니 얘기 조금만, 조금만 더 해 봐. 응?
そうね、これだけ書けば、家に帰れるわ、もう少しで終わる。だからお姉さんの話をちょっとだけ、もうちょっとだけ話して。ね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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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:
ヨ: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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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언니랑 안 놀아. 언니 때문에 엄마 힘들잖아.
ほんとに、お姉ちゃんとは遊んでいないの。お姉ちゃんのせいで、ママは苦しんでるじゃない。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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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희: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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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야! 아니야! 아니, 엄마 괜찮아. 봐 봐? 엄마 정말 괜찮아. 그러니까 언니 얘기 조금만 더 해 봐. 어? |
| 연: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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싫어, 싫어, 싫어, 싫어, 싫어, 싫어, 싫어, 싫어……. |
| ヒ: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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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んなことないわ! いいえ、ママは大丈夫。こっち見て? ママは本当に大丈夫よ。だから、もうちょっとだけ、お姉さんの話を聞かせて。ね? |
| ヨ: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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イヤ、イヤ、イヤ、イヤ、イヤ、イヤ、イヤ、イヤ……。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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